스매싱 더 배틀 리뷰: 탄막 슈팅을 칼로 치르는 혼자 만든 액션
한 줄 평: 탄막 슈팅의 긴장을 칼끝으로 옮긴 게임. 피하는 게임이 파고드는 게임이 되는 순간이 짜릿하다.
- 개발
- STUDIO HG(스튜디오 HG), 1인 개발
- 지금 스팀 표기
- 액션스퀘어(Studio HG)
- 나온 날
- 2016년 5월 15일(스팀)
- 갈래
- 핵 앤 슬래시 · 탄막 액션
- 할 수 있는 곳
- 스팀(윈도)
이 글은 대가 없이 썼습니다. 게임도 개발사에서 받지 않았습니다.
탄막 슈팅 앞에 서면 우리는 늘 도망쳤습니다. 작은 비행기 하나로 화면을 덮은 탄 사이의 틈을 찾아, 조금이라도 덜 맞는 곳으로 몸을 옮겼습니다. 스매싱 더 배틀은 그 방향을 뒤집습니다. 탄 사이로 뛰어들어, 쏘는 쪽을 직접 벱니다.
한 사람이 만든 게임
스매싱 더 배틀은 스튜디오 HG 의 한대훈 대표 1인이 개발한 작품입니다. 기획도, 그림도, 만드는 일도 한 사람의 손을 거쳤습니다. 지금 스팀에는 액션스퀘어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지만, 처음 나올 때 이 게임은 한 사람의 게임이었습니다.
스매싱 더 배틀은 스튜디오 HG 의 한대훈 대표 1인이 개발한 작품입니다. 인벤은 이 게임을 고전 아케이드 형식의 액션 게임으로 소개했습니다. 같은 기사는 탄막 슈팅 게임을 근접 전투 형식으로 풀어낸 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출처: 인벤 · 1인 개발 '스매싱 더 배틀' 스팀버전, 직접 해봤습니다 (2026년 9월 19일 확인)
탄막을 칼로 치른다
이 게임은 탄막 슈팅 게임을 근접 전투 형식으로 풀었습니다. 적들은 여전히 화면을 탄과 폭발물로 채웁니다. 다른 점은 내가 비행기가 아니라 칼을 든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. 탄을 피해 거리를 좁히고, 닿는 순간 한꺼번에 쓸어 냅니다. 피하는 동작이 곧 다가가는 동작이 되어서, 도망칠 때와는 손의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.
주인공은 둘입니다. 사라 오코넬과 마리 루시는 각자 이야기와 싸우는 방식이 달라, 같은 판도 다른 손맛으로 넘어가게 됩니다.
오락실 형식 그대로
인벤은 이 게임을 고전 아케이드 형식의 액션 게임이라고 불렀습니다. 몰려오는 적을 버티는 웨이브 모드와 시간을 다투는 타임어택 모드가 있고, 판을 깨면 점수와 기록이 남습니다. 동전을 넣고 한 판을 짧고 굵게 치르던 그 호흡입니다.
피하는 동작이 곧 다가가는 동작이 됩니다. 도망칠 때와는 손의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.
그때 우리에게
탄막 슈팅을 잘하는 사람은 오락실에서 조용했습니다. 화면 한가운데 작은 점 하나를 두고, 몸은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탄을 빠져나갔습니다. 우리는 뒤에서 숨을 죽이고 그 손을 봤습니다. 스매싱 더 배틀은 그 조용한 손에 칼을 쥐여 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줍니다.
지금 해 보면
건설 로봇이 해킹을 당해 사람을 공격하는 미래의 공사장이 무대라, 옛 게임을 그대로 옮긴 모양은 아닙니다. 그래도 탄 사이를 파고들어 한 번에 쓸어 내는 순간은 오락실에서 느끼던 그 짜릿함 그대로입니다. 한 사람이 좋아한 두 장르가 한 게임 안에서 만났습니다.
탄막 슈팅에서 늘 피하기만 했다면, 한 번쯤 뛰어들어 보고 싶지 않았나요.